펩+무리뉴가 지휘했던 선수들로 만든 베스트 11 메이저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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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들도 해보니까 알겠지. 메이저사이트 주전급 갈리면 지들은 더 대안이 없다는 걸 ㅋㅋㅋ 국대도 적고 유럽대항전 당연히 없는 하위권들이 반대했을듯.
박싱데이는 무슨 박싱데이여 ㅋㅋㅋ 일정 좆븅신이라 시즌 내내 박싱데이급으로 짜놓고 박싱데이 넘어가면 축축 쳐저서 워킹데드마냥 골골대겠지 ㅋㅋㅋ 선수들 쌩쌩하고 잘해야 보는맛도있지
선수보호는 개소리지ㅋㅋㅋ 진짜 선수보호하고 싶으면 일주일에 경기 최대 2개만 뛰게하는 룰 추가하든가 성적앞에서는 선수 갈리든말든 일단 중요경기 투입하고보면서 선수보호는 왜 외치는건지 모르겠네 강등되나 안되냐에 따라 몇백억이 달려있는데 당연히 경기수적고 스쿼드풀이 약한팀은 반대하는게 맞는거지
조세 무리뉴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토요일 저녁 프리미어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금 현재, 둘 다 믿을 수 없는 슈퍼스타들을 몇 명 보유하고 있고, 부임 기간 동안 정말 뛰어난 축구선수들을 관리해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무리뉴 감독 밑에서 뛰었고, 그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전성기를 펼쳤다.
talkSPORT는 두 감독이 유럽 3개국에서 감독 하면서 그들이 지휘해온 선수들로 베스트일레븐을 짜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실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두 상징적인 감독이 지도한 슈퍼스타의 명단은 끝이 없다.
포메이션: 4-3-3
골키퍼: 페트르 체흐
첼시에서 11년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날린 체흐는 두 감독이 지휘한 선수들 사이에서 그를 선택한 것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만한 선수이다.
체코 출신인 그는 첼시의 13개의 주요 우승을 도왔지만, 2004/05년 시즌에 15골만 내준 수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전성기였던 무리뉴 감독 휘하에 있었다.
또 다른 진정한 골키퍼인 마누엘 노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과르디올라 밑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분데스리가, DFB-포칼,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했지만 선택받지 못한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이 나쁘다고 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누락 선수들: 마누엘 노이어, 빅토르 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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