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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관련 질문에 대답한 메시 "뭐만 하면 다 내 탓이냐... 지친다" [1+1 토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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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첼 돌문에서 하던거 생각하면 헐크도 분명 먹혔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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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 10년대 초반시절 에이스는 비첼이나 다니가 아니라 분명 헐크였어.


13/14 시즌인가 돌문이랑 16강에서 붙은거 봤는데 당시 멤버가 헐크, 론돈, 다니, 비첼, 롬바르츠, 크리시토, 안살디 등 단순 변방 여포라고 생각하기 어려울정도로 꽤 멤버 좋더라


덧붙여 브라질 국대 10년대 초반이나 윌리안 안지 시절 생각하면 스타일이 틀리고 나이가 더 많긴해도 헐크가 훨씬 윗급이었고


뭐 본인의사까진 알수 없긴 한데 서드파티에 이적 결정권이 있어서

빅클럽 오퍼도 있었지만 이적료 많이주는 중국에 팔린 모양새


리오넬 메시는 최근 기사화된 그리즈만 삼촌의 발언과 관련하여, 바르셀로나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자기 때문이라고 지적받는 것에 지쳤다고 말했다.




남미 원정을 치르고 장시간 비행 끝에 돌아온 메시는 기자들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그리즈만 삼촌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은 메시는 "이 구단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나라는 것에 지쳤다" 라고 답했다.




그리즈만 삼촌 曰 "그리즈만이 전반기에 부진할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1년 내내 힘들어할 줄은 몰랐다. 게다가, 팀에 메시가 있어서... 내부 사정을 좀 아는데 쉽지 않다. 메시는 바르샤에서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팀 훈련은 특정 몇몇을 만족시키기 위해 짜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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